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06052306238
히로뽕에 취한채로 섹 스파티 벌이던 남자 15명, 여자 14명을 잡음
멤버중에는 임신 4개월의 18세 여고생과 임신 5개월의 29세 여성도 있었음
자수한 홍모씨의 말에 따르면
마약에 취한채로 하는 섹 스의 쾌감이 너무 강렬해서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헤어나올수 없었다고 함
이게 15년 전이니까 지금은 더 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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