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보니 폭력 사건 지명수배범이었음.
여인숙을 전전하는 등 주거지가 불분명해
범행 8일 만에 오늘에야 체포에 성공함.
경찰은 50대 A 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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