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님 떠나시고
최근 있었던 J리그 리그컵 플레이오프에서플랭카드를 걸고 레전드를 배웅해줬습니다.. (유상철 감독님은 요코하마에서 2번의 리그 우승을 이끈 주역)저 플랭카드의 문구는"포기하지 않는 혼은 우리가 계승하자, 유상철형과 함께 ... "라고 하네요한일 관계를 떠나서축구로써 우리가 이렇게 하나가 된다는게정말 너무너무 너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끼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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