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1. 유정호가 주변 지인들에게 사기쳐서 50~100억 정도의 돈을 빌리고 배째는중
2. 가족과 본인이 말하기론 다 날려서 없다고 하는데 뭔가 의심스러운 정황이 계속 나옴.
3. 여튼간에 인터넷에서 개인끼리 돈거래는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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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정호가 5월 말 투자사기(폰지) 를 당했으며 타인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끼친 것 같다. 이후 모든 활동을 접는다는 말을 갑자기 유튜브 커뮤니티 공지에 올림. 이후 계정에 올린 모든 동영상 삭제 혹은 비활성화. 자신의 와이프 계정인 앙재은띠 역시 마찬가지로 모든 영상과 글 삭제됨.
2. 연락두절된 유정호. 피해 사례가 속속들이 나옴 그러나 유정호는 정신병동에 들어갔다며 묵묵부답.
3. 사건이 점점 커지고 위 내용에 대해 이슈 유튜버 및 기자, 피해자들이 조사를 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사실이 나옴
이런 사건이 벌어졌고, 결론적으로 사기당한 액수의 총합은 A대표 에게만 50억,
지인들것 까지 합치면 약 70~100억 규모로 추정
1차 자신의 입장문에서는 투자 사기를 당한 것이라 밝혔으나, 가족들에게 조사해 본 결과
불법 토토 등을 해서 돈을 날렸다고 증언해 서로 엇갈리는 상황. 그러나 추가 조사를 해 본 결과,
불법 토토와 불법 사설 해외선물 마진 거래 등을 한 것은 맞으나 오히려 토토 회사에게 총 60억이 넘는 금액을 환전받음.
그리고 이 돈을 익명의 여성에게 1억원이 넘는 액수를 송금을 하고, 호텔에서 같이 하룻밤을 보내기도 한 카톡 정황이 나오는 등,
계획적으로 저지르고 돈을 숨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계속해서 제기되는 중.
또한, 항상 친한 모습을 보이던 아내 유재은과 작년 7월부터 이혼 소송 중인 것이 확인됨.
근데 이혼은 대표적인 자금 세탁 및 압류를 방어하는 방법 중 하나로, 위장이혼이 아니느냐는 의심을 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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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입장문을 올렸는데 이번 입장문엔 주식 및 도박활동을 했다는 인정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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