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브루스 - 신
자니 린델 - 1950년대 선수고 선발투수로 던졌던 시즌은 133타석 밖에 안섰음 (오타니 오늘 전까지 262타석)
릭 앤키엘 - 투타 겸업을 하진 않음 투수하다가 입스와서 접고 타자로 전향
사실상 야구의 신인 베이브루스 이후 100년만에 처음 나온 선수..
근데 심지어 동양인…
지금 페이스면 MVP는 따놓은 당상으로 다들 보는 분위기.. (단, 페이스가 안 내려가고. 부상은 없어야 하긴 함..)
제발!!!!!!!!!! 제발 꼬삼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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