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구테타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20~30대 미얀마 여성 4명이 한국에
난민 신청을 했다.
인천공항에 입국한 이들은 민주화 시위에 참여한 내용이 담긴 다량의 증거자료
와 함께 난민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미얀마 민주화 운동과 관련한 난민 신청은 이번이 처음이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