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정민군 친구를 모욕하는 글들을 수집하여 위임받은 변호사가 집단 고소 중
2. 합의금을 요구 받음
3. “법을 모르는 청소년, 할머니 등 밤잠을 설치고 괴로워하고 있다”,
“합의는 범죄가 성립된 이후의 이뤄지는 절차다. 이는 법을 등에 지고 전문가라는 미명하에 국민에 대해 이뤄지는 일종의 협박으로 보인다”
라는 이유로 국민청원 시작.
5. 현재 손정민군 친구측 변호사가 받은 선처 요구 메일은 19일 기준으로 약 1100건, 제보 메일은 약 2100건.
결론 : 고소 위임 받은 변호사 vs 유튜브만 믿어의 마지막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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