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3.nhk.or.jp/news/html/20210623/amp/k10013099361000.html
흔히 유튜브 에디션이라고 불리는,
영화 한편을 10분내외로 압축해서 코멘트와 함께 풀 스포하는 영상 제작자 3명이 체포됨
코로나로 타격이 큰 일본 영화사들이 유튜브 본사가 있는 미국 법원을 통해 신상을 확보, 경찰에 넘겼다고...
영화사 추정, 1년에 55개의 계정으로 2천여개의 영상이 올라왔고, 그 피해액은 956억엔정도로 추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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