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
|
포토
|
유머
새벽 몰래 현수막 뜯은 범인 잡고 보니...
호루니
조회 28
21.06.25 (금) 20:58
피해 업주는 6년 전, A 씨로부터 지금의 건물을 사들여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2년 뒤, A 씨가 바로 맞은편에 카페를 다시 열었고, 커피 가격 경쟁을 하다 홧김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A 씨는 전 옥천군의원의 아내인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호루니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05
다른게시물 보기
시누이에게 매달 200만원씩 주는 여자
디아블로의 쓸모 없는 능력
남편 회식 후 집 오는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
한국 드라마 1만 시간 본 일본인이 뽑은 한드 GOAT
예열하는 여친
댓글 작성
(
0
/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등록
0
개의 댓글과
0
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