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군사패권등 국가 파워 구성요소는 많지만
이미 경제 패권은 중국을 탑으로 인정하는 국가가 많음
다만 유독 극동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의 평가는 낮고
중국을 경제패권국으로 인정은 하나,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큰 것은 세계 공통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