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쇼와 58년 일본 야쿠자 스미요시 연합의 간부가 토막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른 부위는 발견되었지만 손목 만큼은 발견되지 않아 범인들에게 수사를 했고 사건의 원인은 라멘 포장마차의 영역 싸움이라 말함
그리고 이후 실종된 손목의 행방을 말하는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데실종된 손목은 라멘 국물을 우리는 통에 집어넣었다는 충격적인 걸 실토한다
당연히 일본 전역은 난리가 났고 라멘을 먹지 않는 일까지 벌어져 당시 수사 경찰서에서 해당 포장마차에서 라멘을 안 팔았다고 진술을 할 정도
그렇지만 상식적으로 그 많은 일대에서 하나도 안 팔았겠냐고 항의가 오기도 했다
나름 유명한 손목 라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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