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그림을 이어붙인 거에 불과하다는 혹평을 받으면서
기네스 세계 기록 등재를 거부당한 저 모자이크를 만들기 위해
안산시내 50개 초등학교의 20000여 학생들은 웃으면서 천 쪼가리에
크레파스와 마카로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그렸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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