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2021년 6월) 18일 스위스 취리히에서는
스위스의 소매상인 앙겔라 브루더러가 기획하여
소비자들에게 받은 750여개의 헌 이불로 1651.94㎡의 모자이크를 만들어
'가장 큰 이불 모자이크'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2013년 경기도 안산에서는
기존 기록(터키 아다나에서 세운 1111.78㎡)의 6배를 넘는 6835㎡의 크기로도
그림을 단순히 이어붙인 것에 불과하다는 혹평을 받고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 모자이크'기록 등재에 실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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