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을 하는 여성은 한 주민센터에서 근무했던 공무원 이모씨
강남구청 관계자:
7월2일날 직위 해제됐고 경찰서에서 조사결과 통보되면 그에따라 징계절차에 들어갈 예정...
지난 1일 오전 30대 주민이 아이를 등원 시키다가 마스크를 쓰지않는 이씨를 발견하고
마스크를 써달라는 주민의 요청이 발단..주민이 자리를 피할때까지 난동은 20가까이 지속
공개적으로 갑작스러운 욕설을 들은 해당 주민은 이씨를 모욕죄로 고소
사건 경위를 파악중이 경찰은 모욕혐의를 적용할수 잇는지 검토중
해당 직원은 다른곳에도 문제를 일으켜 여러차례 근무지가 바뀐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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