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주의) 100만 유튜버가 100만 되자마자 하루만에 ㅈ될뻘한 순간

설명 

1. 논리왕 전기가 머니게임에 출연해서 떡상하며 구독자 100만명이 됨

2. 노래하는 코트가 그런 전기에게 접촉, 광고 하나를 같이 하자고 제의

3. 광고는 코트의 열혈팬이라는 수트가 만든 티오코인이라는 광고 였는데 전기에게는 코인광고가 아니라 그냥 어플광고라고 구라침

4. 얼떨결에 전기와 공혁준이 광고를 같이 찍게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게 느낀 공혁준이 광고 내보내지 말자고 함

5. 전기도 이에 동의하고 결국 계약서도 안쓰고 광고료도 안받고 광고는 없었던걸로 됨...

6. 이후 코트의 매니저 다혜의 폭로로 코인게이트가 터지면서 티오코인에 투자한 bj들은 모두 다 나락으로 감

7. 만약 전기가 광고료 그대로 받고 광고 나왔으면 100만 구독자 찍고 바로 나락갈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