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7일 그리스 칼리테아에서 29400여개의 반창고를
이용해 50.301㎡의 크기로 만들어진 아스트라제네카 로고
흰색과 살색 단 두 가지의 색깔만으로도 로고를 맛깔나게 만들어
'가장 큰 반창고 모자이크'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2013년 안산항공전 당시 시내 50개 초등학교 2만여명의 어린이들한테
꿈과 희망을 그리라고 해놓고 가장 큰 그림 모자이크로 등재 신청을 했지만
야외에 길게 보호도구 없이 전시되어 있어 훼손되기 쉽고
단순히 그림을 이어붙인 것에 불과에 기록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며 등재를 거절당했다.
AZ 반창고 모자이크가 코로나 백신보다 더 강한 백신인듯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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