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 출판사의 그라비아모델 선발대회 미스매거진2021 최종후보 16명 공개됨

내 가슴 속에서 순위 급상승 중인 13번 폭유녀 카나자와 히후미.

2002년 7월 20일생 155cm.

뉴스엔 2003년생이라고 나왔지만 잘못 나온 거고, 본인이 2002년생이라고 인스타에서 밝힘.

고딩은 아니고 대학교 새내기인 걸로...

대부분 연예기획사에 소속돼서 연예계 생활 좀 하다가 온 애들이 최종 후보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얜 현재 무소속이라고 함.

마치 2019년의 요시자와 하루나처럼 이걸로 연예계 데뷔하는 경우인 듯.

재야에 숨겨져 있는 인재가 왜 이렇게나 많은 거냐 일본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