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몸에 맞은 공을 기록한 남자’로 기네스북에 오르기 직전이다. 이 부문 세계 기록은 1891년부터 1918년까지 뛴 휴지 제닝스가 가지고 있다. 제닝스는 총 287개의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이 기록을 1위로 공인하고 있다. 다만 이 기록은 라이브볼 시대 이전에 기록된 것이고, 라이브볼 시대 이후 기록은 크레익 비지오의 285개다. 최정은 제닝스와 비지오 사이에 있다.
현재 1개 차 2위임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