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조만간 기네스북 등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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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 21.07.10 (토) 16:30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몸에 맞은 공을 기록한 남자’로 기네스북에 오르기 직전이다. 이 부문 세계 기록은 1891년부터 1918년까지 뛴 휴지 제닝스가 가지고 있다. 제닝스는 총 287개의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이 기록을 1위로 공인하고 있다. 다만 이 기록은 라이브볼 시대 이전에 기록된 것이고, 라이브볼 시대 이후 기록은 크레익 비지오의 285개다. 최정은 제닝스와 비지오 사이에 있다. 


현재 1개 차 2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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