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티
래시포드
산초
조르지뉴
사카
시크한 돈나룸마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가장 어린나이에 5번 키커라는 부담감을 떨쳐내치 못하고 골을 넣지 못한 사카를 위로하는 잉글랜드
서로 껴안고 뒹구는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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