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가수 승리, 배우 이서원 등 범죄 혐의로 입건된 남성 연예인이 잇따라 입대한 데 따른 대책이다https://news.v.daum.net/v/20210628100035288
사고 친 男연예인 도피성 입대, 하반기부터 '원천차단'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범죄에 연루된 남성 연예인이 서둘러 입대함으로써 군대를 도피처로 삼는 행태가 없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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