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여의도서 민주당-국민의힘 당 대표 만찬 회동
"지급 시기, 방역상황·추경안 변경 등 고려해 결정"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 개정·지구당 부활 법제화도 합의
송영길 "형제처럼 화기애애", 이준석 "폭넓은 대화"
국민의 힘 윤희숙:올해만도 100조에 이르는 빚을 더 낼 요량이었는데, 이게 어디까지 늘어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안그래도 고령화 때문에 어깨가 으스러질 다음 세대에게 빚을 더하게 되니 미안할 뿐입니다.
이 상황에서 재난의 충격을 전혀 받지 않은 이들에게까지 모두 재난지원금을 뿌리는 것에
도대체 무슨 정책합리성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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