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저 발언의 주인인 핀커스 주커만은 1967년 레벤크리트 콩쿠르에서 한국인 정경화와 공동우승을 한 전적이 있다.
"감히 아시안 주제에" 자기랑 공동우승을 해서 열등감이라도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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