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무슨 공사하는데 신혼부부가 아침에 외출할때도 연신 죄송하다고 안에 할머니 계시냐고(필자가 할머니와 같이삼) 물어보시더니 집에 돌아오니 이런게...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ㅊㅊ- https://www.fmkorea.com/375012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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