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세종대왕이 마시던 초정약수가지고 만든 탄산수)
세종대왕은 개인적으로 탄산수를 꽤 좋아했는지 이곳 청주와 목천(천안시), 전의(세종시)에는 탄산수가 있는데 왜 (충청도와는 달리)
경기도에는 탄산수가 없느냐며 경기도 관찰사에게 탄산수가 나오는 곳을 찾아보라는 명을 내리기도 했다.
충청도의 탄산수를 한양의 궁성까지 파발마 특송으로 보냈다고도 한다.
세종실록 7월 4일 기사 아마 왜란 급보 파발보다 더 어려운 파발이 아니었을까
유럽에서도 탄산수가 피부병에 좋다 하여 왕이 탄산수가 나오는 곳을 찾은 경우가 있었는데 이와 비슷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심지어 탄산수 마시고 탄산수로 목욕하려고
행궁도 지었음
치킨에 탄산은 조선시대로부터의 유구한 전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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