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대자동차 대리점서 직원끼리 칼부림...모두 숨져

레벨아이콘 창정
조회 46 21.07.15 (목) 11:00




인천 계양구의 한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60대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 모두 숨졌다. 

15일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1분께 용종동의 한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60대 대표 A씨가 60대 직원 B씨와 다투다가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목 부위를 찔린 A씨와 가슴 부위를 찔린 B씨는 모두 그자리에서 사망했다.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창정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11 다른게시물 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