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문 조금 늦게 열었다고 "처방전 안준다" 협박...심지어 병원이 자리 옮기면 따라가야할 판인데
계약기간 안지켰다고 건물주는 "보증금 까거나 월세 300 딴 세입자 구해오던가"
그런데 알고보니 건물주랑 병원장이 친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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