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라는 마케팅 키워드가 어느 순간부터
1. 자기 능력을 과신함
2. 박리다매 방식을 극도로 싫어하기에 가격 경쟁력이 떨어짐
3. 그렇다고 질 좋은 다품종 소량생산을 실현할만큼 성실하지도 않음
4. 남들 쉴때 자기도 쉬어야 함
5. 브랜드에 대한 장기 비전 없음
의 종합적 뉘앙스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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