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지독히도 싫어한 걸로 유명했던 운동권들의 대부.jpg

레벨아이콘 호루니
조회 31 21.07.17 (토) 12:57






 


 


 


 



운동권 대부로 통했던 백기완 선생
늘상 미국을 경계해야 한다면서 
반미성향이 짙은 발언을 많이 한 걸로 유명했음.




 

 

 



살아생전 타고다니던 차는 쉐보레 말리부
가실 때 타고 가신 차는 링컨 리무진
정작 본인은 미국 자동차를 잘만 애용함.

거기다 한참 코로나로 떠들썩한 시기에
당당하게 서울 한복판을 누비며 장례를 치른 걸로도 논란.
무려 1000명이나 되는 추종자들이 따라다니면서 행사에 참석.
심지어 대통령까지 와서 조문할 정도.
당시 일반인들은 엄격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던 시기였음.

 



 
당시 조문객들이 쓰고 간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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