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식품영양학교수 김성곤 박사는 밀가루 박사라는 별명과 함께
무지막지한 논문 숫자로도 유명한데
어떻게 논문을 썼냐면
논문에 필요한 효소가 20만 달러임
그래서 그 효소를 연구실에 있는 값싼 재료로 만드는 방법을 새로 만듬
그걸로 논문을 씀
이런 방법으로 그냥 꾸준히 논문을 계속 늘려나감
논문이 복사가 된다고? (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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