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새겨진 기억

레벨아이콘 문수산숫처녀
조회 21 21.07.19 (월) 21:04






 

아 뭔가 웃기면서도 짠하기도 하고…..




설명하자면....
세비야에서 레알로 이적해 커리어의 대부분을 레알에 바친 세르히오 라모스선수가 파리 상제르망으로 이적해 유니폼을 착용하고 습관적으로 캡틴 완장을 차려고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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