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
|
포토
|
유머
몸에 새겨진 기억
문수산숫처녀
조회 21
21.07.19 (월) 21:04
아 뭔가 웃기면서도 짠하기도 하고…..
설명하자면....
세비야에서 레알로 이적해 커리어의 대부분을 레알에 바친 세르히오 라모스선수가 파리 상제르망으로 이적해 유니폼을 착용하고 습관적으로 캡틴 완장을 차려고 하는 장면입니다
문수산숫처녀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30
다른게시물 보기
사이좋은 냥이들
정신나가버린 19금 게임 근황
호텔에서 혼자 조식 먹은 남편
엄마가 경북대 나왔다길래
ITZY 유나 번호 따는 명수옹
댓글 작성
(
0
/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등록
0
개의 댓글과
0
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