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 키움 선수들도 거짓 진술…경찰에 수사 의뢰

레벨아이콘 이원
조회 37 21.07.20 (화) 18:19




크보멸망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이원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15 다른게시물 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