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일만일천일백일십일개의 게시물을 업로드 했군요..
검색해 보니 첫 게시물은 올해 2월 17일
초반엔 뻘글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만개 넘는 게시물까지.....
직장인들 다 그렇겠지만 항상 바쁘잖아요. 바쁜시간 쪼개가며 업로드 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시간 쪼개가며 틈틈이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제 업무 특성상 현장에 파견나와서 현장 책임자로 있다보니 직원들 눈치 안보고 업로드 하며 월급 루팡짓 하기 수월하나 본사로 들어가게 되면 아무래도 지금보다는 업로드하기가 어려울듯 싶습니다. 아니 거의 불가능 할수도 있어요.
출근후 업무시간 전까지 잠깐 짬내서, 출장 이동중 그리고 퇴근후에 잠깐 잠깐 밖에 안될듯 합니다.
하지만 그건 뭐 나중일이고 지금은 우리 개집인들을 위해 뼈를 갈아 넣겠습니다. 다들 더운데 건강 조심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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