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밀가루, 팜유 등 식품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라면값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인 진라면은 684원에서 770원으로 12.6%, 스낵면은 606원에서 676원으로 11.6%, 육개장 용기면은 838원에서 911원으로 8.7% 인상될 전망이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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