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해설의 선수 시절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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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 21.07.25 (일) 11:01













 
남현희

154라는 작은 키를 극복하기 위해 스피드를 미친듯이 끌어올렸는데 그래서 지금 연골 80%가 없다고….

그런데 본인은 자신이 키가 작지않았다면 이렇게 극복하려 노력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땅콩검객이라는 별명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함




막짤 시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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