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10727/108186064/1
또한 이찬혁은 “나를 스스로 좋아하다 보니 이것이 없으면 외출을 못 한다”며 자기애 충만한 외출 루틴을 공개해 4MC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과연 외출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이찬혁은 자신을 둘러싼 ‘지디병’ 이슈에 정면 돌파한다. 이찬혁은 “같은 소속사지만 10년 동안 GD를 마주친 건 세번 뿐"이라고 밝히며, 힙한 패션과 지드래곤을 연상하게 하는 제스처 때문에 ‘지디병’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된 소감을 공개한 것.
그러면서 이찬혁은 “언젠가 한 번은 빵 터져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그 이유와 함께 지금의 자신을 만든 ‘이찬혁 스타일’ 설파에 나섰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디병 이슈 정면 돌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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