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한국은 ‘남성혐오’가 불가능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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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 21.07.31 (토) 20:42




국민의힘 양준우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남자는 사회적 강자, 여자는 사회적 약자. 따라서 같은 행동을 해도 잣대가 바뀌어야 한다’는 괴상한 주장을 10∼30대에게도 공공연하게 적용시키려고 했기에 이 사달이 난 걸 모르느냐”고 따져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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