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
|
포토
|
유머
이동경 “3년 간 힘들게 준비했는데 이렇게 끝나다니…” 눈물
유라유라
조회 25
21.07.31 (토) 23:35
그는 "조별리그에서 좋은 성적으로 올라왔는데 멕시코가 강했다.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가 강팀이었다. 너무 아쉬웠다"고 거듭 입술을 깨물었다.
이동경은 "3년 간 힘든 시간도 있었다. 마지막에 이렇게 끝나다 보니 더욱 아쉬움이 큰 것 같다"고 인터뷰를 마쳤다.
https://www.news1.kr/articles/?4389878
유라유라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5
다른게시물 보기
한국식 전통 데스크 셋업
작년 9급 공무원 면접이 기억나네
대놓고 친구 여동생 노림 ㄷㄷ
부산 오피녀의 은퇴 선언
급식 골프채 풀스윙 사건 ㄷㄷ
댓글 작성
(
0
/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등록
0
개의 댓글과
0
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