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아이언맨
왜 이 에피소드가 역대급 빌런으로 그려진거라고 하는거냐면,
여기서 아이언맨은 익스트리미스를 민간용으로 개발해서
민간인들에게 스마트폰 앱 형태로 뿌림
이 앱은 실행만 하면 익스트리미스가 사용자의 몸에 침투해서
사용자의 외모를 대폭 향상 시켜줬고, 불치병, 장애를 단번에 치료시켜줬음
하지만 문제는 1일이 지나면 체험판이 종료되어
기존의 외모와 병이 돌아왔고, 10만원을 다시 내야 효과가 유지되는거였음
이런 아이언맨의 상술을 보고 다른 캐릭터들은 신이 된 척 하는거냐고
비아냥대는데, 아이언맨은 지금까지 오히려 인간인 척 하고 있었다고 함 ㅋㅋㅋ
여기서 불치병, 장애 치료는 데어데블의 시력까지 돌아오게 할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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