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해서 공개 연기된 넷플릭스 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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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 21.08.07 (토) 11:46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 중 한명인 아나 데 아르마스 주연을 맡은 마릴린 먼로 전기 영화 <블론드>





촬영 후 편집까지 마쳐서 올해 공개 예정이었는데 수위가 너무 쎄서 내년으로 공개 연기됨

 

 

다수의 노골적인 정사신이 있고 커널링구스(성기 애무) 장면 등

수위가 지나치게 강해서 제한 상영가 등급 판정을 받았고

 

넷플릭스는 이를 편집하고 싶어하며,

감독은 강력하게 그대로 유지를 주장 중이라 대립으로 인해 공개 연기

 

 

 

감독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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