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패하고 난 다음 거기에 관해 이야기하는 게 마음이 아프다. 한국이 국제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선 좋은 선발을 빨리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선수들도 그렇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이 대회를 준비했다. 일단 푹 쉬고 싶다"
김경문 감독 "죄송…국제대회 우승 위해 좋은 선발 생겨야"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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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전에 노메달은 말도 안된다, 노메달이면 한국까지 헤엄쳐서 가야된다던 감독 어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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