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살인적인 더위를 피해서 마라톤 경기는 삿포로에서 열리게 됐는데
삿포로마저도 이상고온 때문에 마라톤 선수들이 탈진하는 사례가 속출함
참고로 살인더위가 우려됐던 도쿄의 오늘과 내일 날씨는 정작 태풍 북상의 영향으로 더위가 꺾인 상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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