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과 애도를 표현한 문신

레벨아이콘 오늘도오링
조회 26 21.08.09 (월) 11:34





1997-2018 까지 살아있었던 두번째 발가락이여...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오늘도오링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1 다른게시물 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