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말이 길어지니 뭔가 잘못된걸 직감한 대표팀
너무 길어지니
몇몇 선수들은
'에라 모르겠다' 팬들에게 포즈 날려줌
김연경도 눈치보다가 슬쩍 같이 포즈취함
김연경도 슬슬 지쳤는지 옆사람들하고 노가리깜
나중엔 말씀 듣지도 않고 옆사람하고 노가리 까다가 박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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