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중반(1라운드 끝)부터 라스칼의 안정감이 이미 파훼되서 요샌 거의 주전을 티원 아카데미출신 버돌에게 내준상태
갱메타가 와서 클리드가 기량을 펼칠 줄 알았지만
풀캠메타보단 기량상승한건 맞으나 팀 전체적으로 여전히 힘들어하는중
비디디 데뷔시즌 제외(CJ엔투스) 이후로 유일하게 3대장 미드에 안뽑히고있음
+그저그런 맛의 미드밴픽(라이즈, 아지르, 신드라).. 캐리형챔프를 유독 안함. 한다고해도 아칼리로 초중반 뚜드려맞다 스노우볼 굴려짐
역대급 기량저하를 보여주는 룰러
그나마 상수같은 라인전도 이제는 밀림
최근 담원기아전에는 LCK 딱 평균이하(6위)에 위치하던 고스트에 비원딜에 아무것도못하고 짐
이 모든 총체적 난국을 해결하기위해 항상 이니시며 안정감을 도맡아했던 라이프인데 최근 메타가 레오나,켄치, 쓸쉬, 트런들인만큼 주력인 세트가 약해져서 같이 약해짐
그리고 마지막으로 감코진
감코진이나 분석관이 다른팀에비해 부족한거부터 시작해서 유독 밴픽이 복고느낌(철지난느낌)난다고 팬들에게 질타를 받음
춘추전국같은 올해 섬머시즌이 우승 적기라고 생각되었지만 섬머 1라운드 1위에 이어 이미 섬머는 강팀치고 승률이 50%가 안됨..
솔직히 주영달이 인력이부족해서 힘들거란 이해는 하지만 젠지의 경기력을 보고 팬들은 그이상으로 뿔난상태 ㅠ(매경기 개미털기한다는 느낌받음)
출처 - ㄷ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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