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시어러 아저씨가 뽑은 이주의 팀!
센터포워드 손흥민이라니. 뭔가 어색하긴하네요
그외에도 4어시한 4그바, 헤트트릭 기록한 브페, 5시즌 연속 개막전 득점에 성공한 살라, 1600억 그릴리쉬를 완전히 틀어막은 탕강가등이 이주의 팀에 선정되었습니다.
무려 73년만에 1부리그에서 승리한 브렌트포드 감독 토마스 프랭크가 이주의 팀 감독으로 선정되었네요
손흥민 득점후 포효하는 누누산투 감독, 얼굴만 봐서는 배나온 인상인데 키퍼출신이라 그런지 키도 크고 늘씬하네요 핏도 잘받고..
요즘 손흥민 때문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일주일 기다리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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