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 여자배구회라고
여배 국대 은퇴한 선수들 사모임이 있는데
쌍둥이 복귀 발언한 조혜정 전 감독이 초대 회장이고
썽둥이 엄마(김경희)도 회원임
그리고 첫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사진상 왼쪽에서 두번째 박미희 감독(현 흥국생명),
왼쪽 세번째 이도희 전 감독(지난시즌 현대건설)도 회원.
이 외에 평소에도 쌍둥이 편파해설로
배구팬들 사이에서 말 나오던 분들도 회원임.
위 기사 출처
https://www.donga.com/news/View?gid=93688191&date=20190114
+저 모임의 모두가 적폐라는 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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