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손님이 갑자기 쓰러져서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데 미용사가 방법을 제대로 몰라서 가슴을 그냥 때리고 있음
밖에서 지나가던 남학생들이 뛰어 들어와서 제대로 심폐소생술하고 119에 인도해서 목숨 하나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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