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빅히트)가 전 아이즈원 멤버들을 미친 듯이 영입하는 이유 중 하나

레벨아이콘 이원
조회 24 21.08.17 (화) 21:24






현재 하이브 넘버 2이자 해외사업 총괄 받고 있는

윤석준 글로벌 CEO가

걸그룹 런칭을 시도한 이유가

아이즈원의 역대급 팬덤의 힘을 봤기 때문.


걸그룹도 잘 만들면,

보이그룹급 수익성 + 대중성을 다 잡을 수 있는데,

그 중 코어급 멤버 사쿠라와 김채원이

매물로 나와서 바로 영입함.


루머가 사실이면,

비쥬얼 대중성이 좋고 아이즈원 라이트 팬이 가장 많고

상대적으로 영입하기 쉬운 김민주 영입하면,

과장 좀 더해서 아이즈원 팬덤 80% 가져올 수 있음.

(팬덤 내 한국 대중성 원탑인 장원영은 사실상 NFS)


+


거기다가 셋이 아이즈원 멤버 중

일본 인기 1~3등 이기 때문에 일본 진출도 쉬워지는 상황.



빅히트 입장에서는 시도해볼만한 런칭.









과연 삼김즈 트리오가 결성될 것인가…






ㅊㅊ - 락싸



스타쉽엔터에는 장원영과 안유진이 있는데 여기는 주작즈원 연장하는거 부정적이였다고함

장원영+안유진은 둘조합으로 걸그룹 따로 나올듯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이원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15 다른게시물 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