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탑' 엔류
탑에서 불사라 불리우던 관리자를 살해한 최초의 인물로 이후 시체 더미 가운데 가시를 두고서 모습을 감춘다
탑의 규율을 처음으로 깨부순 그가 등장하면 주변의 신수가 '붉게 물든다' 는 것 때문에 붉은 탑이라는 이명이 붙었다
한번에 9000개의 방을 구현해 사용 했다고 한다
'레이-바라쿠다' 우렉 마지노
비선별인원, 월하익송의 부단장이자 77층의 지배자, 낚시꾼
우렉 마지노는 1위인 '펜타미넘' 을 쫓아 탑에 들어왔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쫓는 것을 그만두고
지금은 탑에서 지내고 있다. 비선별인원만이 자하드를 죽일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것은 우렉 마지노이지만 그는 '자하드를 죽일 마음이 없다'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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