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공항에서 미군이 아프간인의 간절한 요청에 아기만 구조하는 모습.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17일(현지시간) 미군이 경비를 서고 있는 가운데 한 아프간 소녀가 공항 담을 기어오르고 있다.
아기라도 살려달라며 미군들에게 아기를 건네는 아프간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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